이 름  이홍래
제 목  『"고삿섬 경제캠프, 나에게 경제를 알려준 소중한 캠프"』
파 일   파일없음

 


 
"고삿섬 경제캠프, 나에게 경제를 알려준 소중한 캠프" 



  제가 1학년이 되었을 때, 저는 처음으로 고삿섬 경제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는 그런 캠프를 단 한 번도 참여해보지 않아서인지‘경제캠프라는 것에 별 흥미를 가지지 못하였습니다.저에게 ‘경제캠프’ 란 그저 방학을 방해하는 귀찮은 공부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캠프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경제캠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큰둥했지만 점점 경제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먼저 경제캠프의 주제인 ‘고삿섬’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고삿섬’에 대한 동영상은 어느 가난한 집의 아이가 “고삿섬을 쌓을수 없으면 돌이라도 쌓아요.” 라고 말해서 그 집은 돌을 고삿섬 대신 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늘 굴러다니는 돌을 쌓고 있는데, 가족 중 하나가 반짝거리는 돌 하나를 주워왔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황금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난뱅이 가족이 무얼 알까, 그저 멋있는 돌이구나, 하며 고삿돌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옆에 살고 있던 욕심쟁이 부자는 단번에 그 황금을 알아보고 자신의 고삿섬과 고삿돌들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가난뱅이 가족은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욕심쟁이 부자는 고삿섬 중 제일 위에 있던 쌀가마 하나는 가족것이라며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고삿섬들은 가난뱅이의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고삿돌들을 모두 가져가려고 했는데, 가난뱅이 가족의 막내아들이 갑자기 고삿돌 위에 올라가서는 황금을 들어올리며 “이것은 저희 가족의 돌입니다. 자, 이제 모두 가져가십시오."라고 해서 욕심쟁이 부자는 쌀만 가득 잃고 필요없는 돌덩이들만 갖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을 모두 보고 나서, 이제 경제를 배울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경제 프로그램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어 시간이 점점 가는 것도 눈치채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4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드디어 수료증의 별이 6개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성경캠프를 빼먹을 만큼 경제캠프를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했습니다. 그 동안 경제 캠프에서 배운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용돈, 이자, 투자, 돈의 이동, 돈의 사용법, 필요 없는 낭비..
 
  흘러간 4년동안 가장 재미있던 프로그램은 역시 작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도 광고 기획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를 어떻게 만드는지, 이 광고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는지,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캠프를 통해 저는 써보지도 않은 용돈기입장도 써보고, 팀끼리 협동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은행은 그냥 돈만 지키는 곳인 줄만 알았는데, 대출도 해주고, 한국은행에서는 돈을 발행하는 곳이자 은행들의 은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용돈 관리 방법도 알게 되며 저는 점점 고삿섬 경제캠프가 좋아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고삿섬 경제캠프는‘지갑 속엔 늘 돈이 잔뜩 들어있다’ 라는 생각 속에서 저를 끄집어내어 경제라는 세계를, 경제라는 것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알려준 소중한 캠프입니다. 올 해만 참가 하면 꿈에 그리던 자격증을 딸 수 있게 되지만, 아쉽게도 미리 예정해놓은 국제야영캠프와 겹치는 바람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쉬운대로 내년 여름방학을 손꼽아 기다리며 새로운 경제의 세계를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고삿섬 경제캠프가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져 많은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11-07-16 17:59:22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118.216.78.132]
  관리자우왕~~~
홍래 넘 멋있다.
선생님들이 더 열심히 분발해서 홍래같은 엘리트를 많이 양성해야겠다.
이번에 홍래가 빠져서 그 자리가 크다
담에 꼭 참여하자
07/27 16:46:35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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